정치 정치일반

순흥안씨 종친회 등 국회 항의방문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21 14:45

수정 2020.09.21 14:45

순흥안씨대종회(회장 안덕주) 및 안중근 의사 유족, 안중근아카데미총동문회(회장 최기홍), 안중근의사홍보대사 등 20여명이 21일 국회를 방문,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를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에 비유한 더불어민주당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박성준 원내대변인의 의원직 사퇴, 당 대표 사과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순흥안씨대종회(회장 안덕주) 및 안중근 의사 유족, 안중근아카데미총동문회(회장 최기홍), 안중근의사홍보대사 등 20여명이 21일 국회를 방문,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를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에 비유한 더불어민주당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박성준 원내대변인의 의원직 사퇴, 당 대표 사과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순흥안씨대종회(회장 안덕주) 및 안중근 의사 유족, 안중근아카데미총동문회(회장 최기홍), 안중근의사홍보대사 등 20여명이 21일 국회를 방문,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를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에 비유한 더불어민주당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박성준 원내대변인의 의원직 사퇴, 당 대표 사과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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