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 주가가 21일(이하 현지시간) 급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상 3상시험이 진행 중인 브라질에서 임상시험 참가자 한 명이 사망한데 따른 것이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 당국은 이날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중 참가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