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사무실을 찾은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 옆 자리에 주 원내대표로부터 건네받은 '다시 대통령에게 드리는 10가지 질문'이라고 써진 서신을 넣은 서류봉투가 놓여있다. 2020.10.26 사진=박범준 기자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사무실을 찾은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 옆 자리에 주 원내대표로부터 건네받은 '다시 대통령에게 드리는 10가지 질문'이라고 써진 서신을 넣은 서류봉투가 놓여있다. 2020.10.26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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