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美대선 첫 개표 시작…트럼프, 켄터키·인디애나서 우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04 08:44

수정 2020.11.04 13: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뉴스1


[파이낸셜뉴스] 미국 대선에서 투표가 종료된 일부 주의 개표가 3일(현지시간) 시작됐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투표가 종료된 켄터키, 인디애나 2개 주 일부 지역의 경우 초기 개표 결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곳에서 70% 안팎을 넘나드는 압도적 득표율로 바이든 후보를 크게 앞질렀다.

2개 주에 걸린 선거인단은 전체 538명 중 19명이다.
다만 이 2개 주는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지역이어서 아직 전체 대선 승부를 예측하긴 이르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