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9일 대학본부 6층 중회의실에서 근정훈장 전수식을 열고, 정 전 총장에게 근정훈장 중 최고 훈격인 청조근정훈장을 전달했다.
그는 2015년 UNIST의 과기원 전환과 함께 3대 총장으로 취임했으며, 2019년까지 임기를 보냈다. 임기 동안 UNIST 연구의 질적 향상과 전주기적 창업생태계 구축에 힘썼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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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09 18:40
수정 2020.11.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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