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좌승훈 기자】 21일 아침 서귀포시 동홍동 솔오름(미악산) 전망대에서 본 일출. 장엄한 일출과 함께 아름다운 서귀포시 도심지와 칠십리 앞바다, 섶섬·문섬·범섬이 한 눈에 들어온다. 솔오름은 표고 567.5m, 비고 113m, 둘레 2425m, 면적 42만4611㎡, 저경 711m, 말굽형 형태로 주위에 오름이 없는 고립봉이다. 한라산 천연림을 배경으로 우아하고 아름답고, 부드러운 느낌의 오름이다. 아침 햇살에 물든 황금빛 억새도 매력적이다. 이곳에선 코로나 블루도 단방에 날려 버린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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