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주 자만벽화마을 3년만에 새단장… 온라인 전시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29 09:00

수정 2020.11.29 17:02

전주 한옥마을 옆 자만 벽화마을에 그려진 나선미 작가의 ‘꽃보다 할매’
전주 한옥마을 옆 자만 벽화마을에 그려진 나선미 작가의 ‘꽃보다 할매’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인근 자만 벽화마을이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채비를 마쳤다.

29일 전주시에 따르면 자만 벽화마을 일대에서 '2020 벽화 트리엔날레'를 개막해 마을 곳곳 벽화를 유튜브와 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주벽화 트리엔날레는 자만벽화마을의 낡은 벽화를 3년 만에 교체한 게 특징이다. 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열리는 미술 관련 행사를 의미한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달부터 20명의 예술인과 함께 새로운 벽화를 제작하는 데 공을 들였다.

자만벽화마을은 강창구 작가의 '자작나무숲' 전용훈 작가의 '파라다이스' 로로아트플랜의 '다 잘될거야!' 등 각기 다른 매력의 벽화들로 채워졌다.

전시회 영상을 통해 벽화 20점의 작업과정을 보고 작가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현재 자만마을 벽화 갤러리 모습도 볼 수 있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