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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롤드컵 결승전, 4595만명이 동시 시청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10 13:57

수정 2020.12.10 13:57

LoL 월드 챔피언십 총 10억 시간 이상 시청

시스코, 메르세데스-벤츠, 스포티파이 신규 참여
[파이낸셜뉴스] 라이엇게임즈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롤드컵(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5주간 진행된 롤드컵 시청기록을 분석한 결과, ‘플레이-인 스테이지’ 분당 평균 시청자 수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87.18% 증가한 360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 ‘플레이-인’ 기간 동안 시청 시간은 1억 6092만 시간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61.76% 증가한 수치다. 또 롤드컵이 진행된 5주간 누적시청 시간도 10억 시간을 돌파했다.



특히 롤드컵 결승전은 직접 관람하기 위한 티켓 신청자가 320만5750명에 달했으며, 이들 중 최종 6312명만 직관을 했다.
또 쑤닝과 ‘담원 게이밍(LCK)’이 펼친 결승전은 16개 언어로 21개 플랫폼에 걸쳐 전 세계에 중계됐다. 이때 분당 평균 시청자 수는 2304만 명이며, 최고동시시청자수 역시 4595만 명을 기록했다.


'2020 LoL 월드 챔피언십' 이미지. 라이엇 게임즈 제공
'2020 LoL 월드 챔피언십' 이미지. 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롤드컵은 보스, 시스코, 메르세데스-벤츠, 스포티파이 등 신규 파트너사 4곳이 새로 합류해 총 12곳이 됐다”며 “내년에는 중국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 형식 롤드컵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