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종목분석

[특징주] 상장 첫날 '따상' 알체라, 이틀 연속 '강세'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22 13:56

수정 2020.12.22 13:56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인 알체라가 코스닥 상장 첫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후 1시51분 현재 알체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800원(30%)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첫날인 전날에도 30.00%(6000원) 오른 2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2016년 설립된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인 알체라는 얼굴 인식, 증강현실(AR)과 이상상황 감지 인공지능(AI) 등 영상인식 전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