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북한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28 12:49

수정 2020.12.28 12:49

수도권과 중부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를 보인 28일 북한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모레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수도권과 중부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를 보인 28일 북한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모레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수도권과 중부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를 보인 28일 북한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모레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