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8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4일 전국 성인남녀 204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23.9%로 최고치를 갱신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6월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이름을 올린 윤 총장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여야 주자를 통틀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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