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SSG페이로 스마트 주문 결제
[파이낸셜뉴스] 신세계 프라퍼티의 '스타필드'에서 비대면으로 주문·결제가 가능해진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와 스마트 오더(주문·결제) 서비스 '쓱오더'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쓱오더는 SSG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테이블에 앉아 바로 주문하거나 레스토랑 방문 전 음식을 주문해 포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O2O(온·오프라인 연계)기반의 스마트 오더 서비스다.
고객이 매장 카운터 대기나 점원과 대면 없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고객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스타필드 입점 테넌트 매출 증대를 위해 SSG페이와 함께 스타필드 모바일 주문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SSG페이 앱의 쓱오더 메뉴에서 매장과 메뉴를 선택한 뒤 장바구니에 메뉴를 담은 후, 매장식사·방문 포장 여부 선택 후 결제할 수 있으며 신세계 포인트도 자동으로 적립된다. SSG머니나 계좌 결제시 현금영수증 발행과 소득 공제 혜택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SSG페이는 쓱오더 론칭 기념으로 29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쓱오더 첫 주문 시 3만원 이상 주문 건에 한해 SSG머니 3000원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쓱오더 첫 번째 매장은 스타필드 고양으로, 유명 맛집인 '홍대 돈부리', '속초코다리냉면' 등 잇토피아의 '삼백집', '오지상 함박스테이크' 등 총 29개 매장이 있다.
위수연 신세계프라퍼티 리징담당 상무는 "스타필드 고양을 시작으로 하남, 안성, 코엑스몰 등과 스타필드 시티(위례·명지·부천) 전 F&B 매장에 순차적으로 쓱오더를 적용할 계획"이라며 "쓱오더와 같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고객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입점 테넌트 매출 증가와 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