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인사로 분위기 쇄신
에어부산 신임대표는 안병석
에어부산 신임대표는 안병석
지난 2018년을 마지막으로 임원 인사를 하지 않았던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 직책 7개를 축소하는 등 조직 분위기를 쇄신했다. 이 과정에서 15명의 대규모 임원 퇴임이 발생하면서 불가피하게 신규 임원 8명을 선임했다. 이와 관련,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이사로 정성권 전무(사진)를 부사장으로 승격하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어 △에어부산 대표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전무 △아시아나에어포트에는 남기형 아시아나항공 남기형 상무(전무 승격) △에어서울에는 조진만 상무 △아시아나IDT에 서근식 상무(전무 승격)가 각각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로 선임됐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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