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인 CES 2021에 참가한 한국기업들이 386개의 혁신상을 휩쓸었다.
12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코웨이, SK매직과 중기·스타트업 등 100여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받은 혁신상 수를 더하면 386개에 달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24개사가 전시회에 참가해 수상했고, SK매직, 네이버 등 10개사는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았으나 혁신상을 받았다.
KICTA는 이번 전시회에 18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이한범 KICTA 상근부회장은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이 CES 혁신상 수상을 통해 선도적 지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해 직접 시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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