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인이 양부모 내일 첫 재판, 근조화환 늘어선 남부지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12 15:24

수정 2021.01.12 15:24

정인 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신월로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 앞에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정인 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신월로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 앞에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정인 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신월로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 앞에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