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정인이 학대사망' 양모 첫 재판 출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13 10:39

수정 2021.01.13 10:39

[파이낸셜뉴스]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들이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들이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