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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 박영선의 '용비어천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24 12:15

수정 2021.01.24 12:58

[서울=뉴시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후 대전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1.20.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후 대전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1.20.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서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라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24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는다고 밝히며 자신의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에 "어제는 시민과 당원 여러분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잘 마치고 돌아왔다고 인사드리고, 오늘은 두분께 인사드리러 간다. 노무현 대통령님, 아버님"이라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 생신 많이 축하드린다"면서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다.

대통령님과 국무회의에서 정책을 논하던 그 시간이 그립다"고 적었다.

박 전 장관은 또 과거 MBC 기자시절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인터뷰 했던 영상을 소개하며 "대통령 후보 시절 2002년 10월 권 여사님을 인터뷰 하던 기억이 새롭다. 숨소리까지도 진솔하고 절박했던 권 여사님. 그 진솔함, 절박함이 승리의 이유라고 느꼈다"고 했다.
박 전 장관은 또 "'남편이 적어도 못나게 살지는 않을거다'라던 말씀이 지금도 제 마음을 울린다"고 덧붙였다.

onnews@fnnews.com 이슈픽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