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마이클 오스터홀름 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6~14주 안에 심지어 우리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뭔가가 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터홀름 소장은 “가장 암울한 나날들을 보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이는 최근 미국에서 대확산세가 꺾이면서 고비를 넘었다는 관측이 나온 것과 관련 있다.
그는 “피로와 분노를 이해한다”며 “하지만 지금은 완화할 때가 아니다. 우리는 또다시 자동차가 나무를 들이받은 뒤에야 브레이크를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터홀름 소장이 언급한 브레이크는 병원 초과 상태를 말하는데, 그는 그 기준점에 도달했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우리는 둘 다(검사와 백신 접종)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검사 인력이 백신 접종에 투입되는 현실은 꼬집었다.
jihwan@fnnews.com 김지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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