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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섭섭한 설이지만 마스크 벗어도 되는 일상 되찾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12 09:43

수정 2021.02.12 09:43

"국민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강조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인사 영상 촬영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인사 영상 촬영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2일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고 장사도 마음껏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 공개한 설 인사 메시지 영상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모두 건강하시고 복을 많이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임에도 섭섭한 설날이 됐다"며 "지난 추석에 이어 설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설 연휴에도 방역에 노심초사할 의료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도 "지난 1년을 생각하면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3명으로 집계됐다.
500명대로 올라선 지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