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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집, 메뉴 재정비...숯불구이 전문점 재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16 11:24

수정 2021.02.16 11:24

경기 동탄역점 신규 오픈
이탄집, 메뉴 재정비...숯불구이 전문점 재도약

[파이낸셜뉴스] 양대창&숯불갈비 전문 브랜드 이탄집이 경기 동탄역점 신규 오픈과 함께 대대적인 메뉴 재정비를 단행해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재도약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탄집의 메뉴 리뉴얼은 가족단위의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수요가 많은 소갈비 등 숯불구이 전문 메뉴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겠다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본사가 적극 반영하면서 진행됐다.

새로워진 이탄집은 기존의 '특양'과 '양대창모듬'을 유지하고 '두대 왕갈비'와 '통갈비', '갈비살', '안창살' 등 소갈비 메뉴를 다양화했다. 여기에 '동치미국수', '맛살계란찜', '육밥', '동해 백골뱅이탕' 등 가성비 좋은 사이드 메뉴도 더욱 강화했다. 이번 신 메뉴들은 현재 이탄집 직영점에서 판매 중에 있으며, 이날 경기 동탄역점 오픈을 기점으로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한편, 지난해 2월 론칭한 이탄집은 소고기 전문 브랜드 이차돌을 대형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다름플러스의 두 번째 브랜드다. 이차돌의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시킨 이탄집은 맛과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특색 있는 공간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탄집 관계자는 "어려운 시국일수록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발 빠른 대응과 가맹점주와의 상생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탄집이 남녀노소 편히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