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상
기관 | NH농협은행
개인 | 김재식 웰컴저축은행 전무
기관 | NH농협은행
개인 | 김재식 웰컴저축은행 전무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NH새희망홀씨대출을 지난해 말 기준 6100억원 지원하며 물량 목표인 3500억원 대비 달성률 174.3%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아 금융감독원 주관 '서민금융지원활동 평가'에서 대형은행 부문 기관표창도 수상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NH새희망홀씨의 목표달성률 100%를 넘어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해 'NH for NH'라는 새 브랜드 로고를 제작해 서민금융 이미지를 구축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재식 웰컴저축은행 전무이사가 금융위원장상을 수상,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전무는 중·저신용자가 주 고객을 이루는 저축은행 상황을 고려해 대출 심사능력 고도화를 기획해왔다. 고객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개별 심사체계로 변화를 꾀했다. 고도화한 개별 심사체계는 웰컴저축은행이 유리한 금리와 한도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공급하는 데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전무는 "최근 영끌이나 빚투 등 대출을 자산증식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지적하는 표현이 생길 정도로 대출 이용이 급증했지만, 중소자영업자나 서민이 대출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웰컴저축은행은 중·저신용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choi@fnnews.com 최경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