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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부릉프렌즈, 배송가능한 거리만 간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03 09:53

수정 2021.03.03 09:53

일반인 배송 플랫폼 ‘부릉프렌즈’ 시스템 개편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운송 수단에 따라 배정
[파이낸셜뉴스]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는 일반인 배송 전용 서비스 ‘부릉프렌즈’ 시스템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부릉프렌즈는 배송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이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로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송 플랫폼 서비스다. 배송기사가 주문확인부터 배차, 픽업, 정산까지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 전 지역에서 언제든지 배송 업무를 시작하고 종료할 수 있어 만 20세 이상 다양한 연령층에서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부릉프렌즈 배송기사가 안전하게 배송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산재보험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새로 개편된 부릉프렌즈는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의 실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주문을 배정, 프렌즈 배송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또 도보나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운송수단에 따라 실제로 배송 가능한 거리 주문이 배정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부릉프렌즈가 서울 전역에서 처리할 수 있는 주문량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음식뿐 아니라 뷰티, 패션, 편의점 용품 등 다양한 배송 물품들이 배정될 계획이다.


일반인 배송 플랫폼 부릉프렌즈 시스템 개편 이미지. 메쉬코리아 제공
일반인 배송 플랫폼 부릉프렌즈 시스템 개편 이미지. 메쉬코리아 제공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부릉프렌즈를 활용하는 일반인 배송 기사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스템 개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