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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하이투자證, 한강신도시 브릿지론 투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09 18:07
수정 2021.03.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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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등 기관투자자들이 2911억원 규모 브릿지론에 투자했다. 김포 사우 5A 도시개발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대상이다. 김포시가 한강신도시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9개소의 정비구역 중 하나로 약 2760가구가 공급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포 사우 5A 개발 관련 차주인 청일건설이 전체 사업부지 중 55.8%의 소유권을 확보하기 위한 브릿지론에 하이투자증권 등 기관들이 2911억원을 투자했다.
SPC(특수목적회사)가 발행한 사모사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투자다.
선순위는 1963억원 규모다.
새마을금고(영등포 당산 등 10개)와 OSB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바로저축은행 등이 참여했고 818억원 규모의 중순위에는 하이투자증권, 코레이트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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