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개나리 핀 응봉산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21 15:08

수정 2021.03.21 15:08

봄기운이 완연한 21일 서울 응봉산에 개나리가 가득 피어 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서울 최저 기온이 2도까지 떨어져 추워지겠지만, 바람이 불며 공기는 깨끗하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21일 서울 응봉산에 개나리가 가득 피어 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서울 최저 기온이 2도까지 떨어져 추워지겠지만, 바람이 불며 공기는 깨끗하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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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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