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2% 국민의힘 29%..양당 격차 최소
26일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23~25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4%, 부정평가는 59%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37%)보다 3%포인트 하락한 34%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부정률도 지난주(55%)보다 4%포인트 상승한 59%로 취임 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29%이었다. 현 정부 출범 후 양당의 격차가 최소로 줄어든 수치다. 무당층은 26%였다.
4·7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선 ‘야당 다수 당선’이 57%, ‘여당 다수 당선’이 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