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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재단 4월 中 NFT 개인간 거래플랫폼 NFTMANIA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26 14:03

수정 2021.03.26 14:03

RUSH 재단 4월 中 NFT 개인간 거래플랫폼 NFTMANIA 선보인다

러쉬(RUSH)재단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Non-Fungible Tokens)으로 개인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NFTMANIA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유명인들의 콘텐츠들과 예술품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들이 주 거래 대상이다.

NFT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을 다른 토큰을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가장자산을 뜻하는데, 자산 소유권을 명확히 함으로 게임과 부동산, 예술품 등의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클화하는 수단을 칭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 관련정보가 모두 블록체인에 저장돼 최초 발행자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 위조 등이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NFTMANIA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NFT토큰을 발행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채널을 운영 할 수 있다. 자신만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NFT토큰으로 선보일 수 있고, 수집가와 저작자는 개인간 NFT를 거래할 수 있다.


NFTMANIA 플랫폼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특히 RUSH코인으로도 NFT 구매를 지원한다.

러쉬재단의 NFTMANIA 사업을 통해 러쉬재단의 수익창출을 기대해볼 수 있으며, 코인가치 상승에 기여를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가 된다.


특히, 유명인들의 소장가치 높은 콘텐츠들과 예술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독보적인 NFT거랫폼이 될것이라고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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