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행길이 운영하는 모범떡볶이가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범떡볶이는 1976년에 시작한 브랜드로 오징어찌개, 고기찌개에 떡을 넣어 먹는 함경도식 떡볶이를 시초로 한 즉석떡볶이 프랜차이즈다. 국내에서 최초로 차돌 떡볶이를 선보인 모범떡볶이는 알싸하면서도 개운한 매운맛의 떡볶이에 차돌, 통오징어, 치즈함박 등 이색 토핑을 얹어내 신메뉴를 선보이고 잇다.
올해 모범떡볶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메뉴는 '로제떡볶이'와 '치킨바삭켓' 등 2종이다. 신메뉴 로제떡볶이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로제 소스에 모범떡볶이만의 비법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모범떡볶이가 야심 차게 내놓는 치킨 메뉴 '치킨바삭켓'은 다양한 튀김류를 선보였던 모범떡볶이의 노하우를 살려 육즙 가득 부드러운 맛과 대비되는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갓 튀겨낸 치킨 위로는 담백하면서도 짭조름한 눈꽃 치즈 시즈닝을 더해 감칠맛을 살렸다. 로제떡볶이 및 치킨바삭켓 등 신메뉴 2종은 일부 매장에서 선보인 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행길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로제떡볶이는 그동안 선보였던 고추장 베이스의 떡볶이가 아닌 모범떡볶이만의 특제 소스를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로제 소스 베이스의 떡볶이"라고 설명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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