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코로나19에 약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021년 1차 신규 선발된 124명 중 대표로 9명이 참석했다. 특히 2011년부터 3년간 장학 수혜를 받았던 이은영씨가 참석해, 후배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지난 1983년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으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참된 일꾼을 발굴,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