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외식사업이 단순한 음식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와 캐릭터 가치 제고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소신으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식품 연구와 소스·메뉴 개발 등에 정성을 쏟아 단골고객을 늘려가고 있다.
그는 현재 한국조리사협회 부산지회 부회장과 한국조리사협회 부산지회 일식분과 회장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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