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개인정보위, 가명처리·결합 전문가 양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4.25 12:00

수정 2021.04.25 12:00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NIA 데이터결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NIA 데이터결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6일부터 가명정보 전문인재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가명정보 결합 과정에서 가명처리 및 적정성 검토 등에 필요한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업과 공공기관은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해 전문 교육 및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받을 수 있는 실무 교육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가명정보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2~3주)을 신설했다.

대상별, 수준별로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예비인력 과정은 기초적인 영역을 포함한 이론과 실습 교육 병행 △실무자 과정은 가명정보 처리기술 및 기법과 보호조치 강화 △전문가 과정은 가명정보 반출, 심사방법, 위험도 분석을 교육한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이번 교육과정에서 양성한 전문가들이 기업과 공공기관 등 현장에서 가명정보 활용에 중요한 역살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