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6일부터 가명정보 전문인재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가명정보 결합 과정에서 가명처리 및 적정성 검토 등에 필요한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업과 공공기관은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해 전문 교육 및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받을 수 있는 실무 교육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가명정보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2~3주)을 신설했다.
대상별, 수준별로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이번 교육과정에서 양성한 전문가들이 기업과 공공기관 등 현장에서 가명정보 활용에 중요한 역살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