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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삼성 태블릿 온다" 병풍모양 '갤럭시 Z폴드탭'[1일IT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4.27 07:17

수정 2021.04.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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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출처=레츠고디지털
출처=레츠고디지털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6일(현지시간) 두번 접는 태플릿 '갤럭시 Z폴드탭'에 대해 현재까지 유출된 모든 사항을 정리, 보도했다.

폰아레나는 "차세대 갤럭시 Z폴드탭은 2022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갤럭시 S22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라며 "발표에 관해서는 삼성의 마케팅 팀이 여전히 주제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낙관적으로 우리는 빠르면 올 여름 8월경에 Z폴드탭이 공개되는 것을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가격은 1400~2000달러 사이로 추정했다.

폰아레나는 "참고로 갤럭시 Z폴드2는 출시 시점에 거의 2000 달러가 들었기 때문에 더 높은 가격은 문제가되지 않는다"라며 "Z폴드2는 종종 할인되며 Z폴드탭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폰아레나는 "디자인면에서 Z폴드2 스마트폰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블릿이므로 완전히 펼쳤을 때 더 큰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라며 "아직 정확한 치수를 알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몸체는 금속으로 만들어지며 디스플레이는 초박형 유리로 덮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특허 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이 발견한 삼성 특허의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회사가 안쪽과 바깥쪽으로 접을 수 있다. S펜을 위한 자리도 있다. S펜은 갤럭시 Z폴드탭의 접힌 화면 가장자리 사이의 전용 지점에 끼워지도록 구상됐다. S펜은 도킹 된 상태에서 충전된다.

출처=레츠고디지털
출처=레츠고디지털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 모듈을 설치했거나 계획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메인 카메라 모듈에는 LED 플래시도 있다.

폰아레나는 "듀얼 펀치 홀 셀카 카메라를 지원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추측만 난무하고 있다"라며 "근접 센서 및 광센서를 위한 두 개의 추가 구멍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갤럭시 Z폴드2와 마찬가지로 Z폴드탭은 삼성의 OneUI를 지원한다. OneUI는 현재 아이패드보다 더 많은 멀티 태스킹을 허용하며 3개의 앱이 동시에 화면을 공유 할 수 있다.
멀티 태스킹을 위해 추가 앱을 창 모드로 열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삼성 Dex를 지원할 것이라는 점이다.
즉 기본적으로 작업 표시줄과 창 앱을 사용해 데스크톱과 같은 인터페이스로 변환 할 수 있다.
출처=폰아레나
출처=폰아레나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