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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OLED 탑재' 고성능 노트북 2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04 10:56

수정 2021.05.04 10:56

15인치, 틸트형 스크린패드 탑재 
젠북13 올레드 무게 약 1.14kg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탑재 
[파이낸셜뉴스]
젠북 프로 듀오 15 올레드 사진=에이수스
젠북 프로 듀오 15 올레드 사진=에이수스


에이수스(ASUS)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 2종 ‘젠북 프로 듀오 15 올레드(UX582)’와 ‘젠북 13 올레드(UX325)’를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젠북 프로 듀오 15 올레드(UX582)는 4K OLED HDR 나노엣지 디스플레이에 틸트형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한 15인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OLED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의 넓은 색 영역을 지원한다.

듀얼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는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4K UHD 고해상도에 최대 400니트(nits)의 밝기를 지원하며 최대 9.5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문서 작업은 물론 영상, 사진 편집 등 크리에이티브 작업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대 인텔 10세대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를 탑재했다.

최대 32GB 메모리, 1TB PCIe 3.0 NVMe™ SSD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2개의 썬더볼트 3, 풀 사이즈 HDMI 2.1, USB-C, USB 3.2 Gen 2 Type-A 등 다양한 포트를 장착했고 초고속 와이파이 6를 지원한다. 듀얼 디스플레이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다방면으로 활용성을 높였다. 공식 가격은 399만원부터다.

젠북 13 올레드(UX325)는 약 1.14kg의 무게와 두께 13.9㎜의 풀(HD)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노트북이다. OLED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의 색 영역을 지원하고, 팬톤 인증으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한다. 최대 13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49분 이내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하는 고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16GB 메모리, 512GB PCIe 3.0 NVMe SSD 또는 인텔 옵테인 메모리 H10 저장장치 옵션, 썬더볼트 4, 표준형 HDMI 2.0 및 USB 3.2 Gen 1 Type-A 포트 등을 지원한다.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에서 시력 보호 인증을 받았다. 미국 밀리터리 등급 MIL-STD 810G 표준 테스트를 통과해 내구성을 입증했다.
공식 가격은 104만9000원부터다.

아수스는 10일부터 18일까지 G마켓, 옥션에서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에 참가한다.
신제품 젠북 2종을 포함해 컨슈머 제품군부터 게이밍, 커머셜 등 전 제품 라인업의 인기 모델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수스노트북 #OLED 디스플레이 탑재 #399만원 #194만9000원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