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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양시 백신접종 봉사지원단 발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25 13:58

수정 2021.05.25 13:58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주먹인사.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주먹인사. 사진제공=안양시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시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지원할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25일 출범했다.

봉사지원단에 참여하는 15개 단체 대표들은 이날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뜰(시청사 별관3층)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앞으로 펼칠 봉사활동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안양시는 4월1일 안양체육관에 이어 15일 안양아트센터를 지역예방접종센터로 개소하고, 철저한 준비와 순조로운 운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봉사지원단은 접종센터 질서유지와 동선 안내 등을 담당하며 현장 운영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속도감 있는 백신 접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범식 주재.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범식 주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25일 출범.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25일 출범. 사진제공=안양시

봉사단원은 코로나19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오전-오후로 나뉘어 관내 예방접종센터 두 곳에 각각 배치돼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선 자원봉사단체들 네트워크 구축과 활동방향 안내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발대식장을 찾은 최대호 안양시장은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백신 접종에 더욱 안정화를 기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고맙다”고 봉사단원을 응원했다.
이어 “우리 시는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접종과 60세∼74세 백신 접종 예약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시민 협조에 감사인사를 보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