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문 대통령, 30~31일 ‘P4G 서울 정상회의’ 참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25 17:56

수정 2021.05.25 18:02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1.4.22/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1.4.22/뉴스1 /사진=뉴스1화상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0일 개막하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최초의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포용적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주제로 화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P4G 정상회의는 P4G 회원국을 비롯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주요국의 정상급 인사와 국제기구 수장 6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상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정상세션과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학계 전문가 등 170여 명이 참여하는 일반세션으로 구성된다.



문 대통령은 첫날 P4G 정상회의 공식 개회를 선포하고, 이튿날엔 정상 토론세션의 의장으로 녹색회복, 탄소중립, 민관협력과 관련된 회의를 주재하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폐회식과 함께 서울 선언문도 채택한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