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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부산 은하수산 당일 배송·새벽 배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03 19:57

수정 2021.06.03 19:57

서울 인천지역 소비자 대상
[파이낸셜뉴스] IT 기반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수산물 가공 대표기업 은하수산과 당일 및 새벽 배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은하수산의 프리미엄 수산물을 롯데온에서 주문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당일 및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문 물량과 배송 동선, 배송 스케줄 등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빅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IT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메쉬코리아는 김포와 남양주 부릉 풀필먼트센터(FC)를 포함해 450여대의 모든 부릉 트럭에 신선식품에 최적화된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근 확장 중인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에도 냉동과 냉장시설을 구축했다.



은하수산은 업계 최초로 활어 자동화 필렛기를 도입하는 등 싱싱한 활어를 사용해 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가공, 포장하는 기업이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부산의 신선한 은하수산 수산물을 전국 어디서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