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이지케어텍, 실적 가이던스 발표..."의료IT 서비스 수요 충족하는 핵심 플랫폼 될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11 10:59

수정 2021.06.11 10:59

[파이낸셜뉴스] 3월 결산기업 이지케어텍은 제22기(2021년 4월~2022년 3월) 영업실적 전망을 11일 공시했다.

이지케어텍은 이날 제22기 별도 기준 매출액 850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제21기 대비 매출액은 11% 향상시키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이루겠단 계획이다.

앞서 이지케어텍의 매출액은 제19기 557억원, 제20기 646억원, 제21기 768억원이었다. 회사가 제22기에 목표치를 달성 시 최근 4년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은 15%를 기록하게 된다.



이지케어텍 측은 "목표 실적 달성을 위해 기존 사업부문의 유기적 성장을 이루고 '엣지앤넥스트' 활성화하겠다"며 "국가정책사업 참여에 기반한 서비스 다각화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클라우드 의료정보시스템(HIS) '엣지앤넥스트'를 상용화했다.
이지케어텍 측은 '엣지앤넥스트'를 중소병원과 2차병원, 대형병원까지 폭넓게 보급한단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 측은 "구축형 의료정보시스템인 '베스트케어'의 국내외 수주를 확대하고 운영 및 관리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며 "2000년대 국내 병원에 구축된 의료정보시스템의 교체 시기가 도래한 만큼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베스트케어2.0'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이사(CEO)는 "기술 혁신에 따라 의료정보시스템은 단순한 기능 중심 시스템을 넘어 소비자와 공급자, 이해관계자들이 가치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의료IT 전문인력을 필두로 의료IT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