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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스가 총리, 첫 대면..."반갑다" 인사만 나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13 02:03

수정 2021.06.13 02:03

G7 확대정상회의 앞두고 조우
바이든도 만나..."얀센 큰 호응"
[콘월(영국)=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해변 가설무대에서 열린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1.06.13.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콘월(영국)=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해변 가설무대에서 열린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1.06.13.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김호연 기자·콘월(영국)=공동취재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조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호텔 회담장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오셔서 이제 모든 게 잘된 것 같다"며 인사를 건넸고,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미국이 보낸 얀센 백신 예약이 18시간 만에 마감됐다. 한국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G7 확대정상회의 세션Ⅰ이 개최되기 전 카비스베이 호텔에서 스가 총리와도 조우하고 서로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이 스가 총리 취임 이후 직접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24일 스가 총리 취임 기념 한·일 정상통화 이후 같은해 11월14일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서 영상으로 마주한 바 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