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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델타변이' 확진 20건 발생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28 11:29

수정 2021.06.28 14:15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울 내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진 사례는 20건으로 확인됐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2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델타변이 확진 사례는 총 20건 가운데 해외유입이 11건, 국내발생이 9건이 발생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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