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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가족 위해 90억원 아파트 선물…'효도 스타' 1위

뉴시스

입력 2021.07.01 11:15

수정 2021.07.02 10:35

[서울=뉴시스] '조인성' . 2021.07.01.(사진=TMI뉴스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인성' . 2021.07.01.(사진=TMI뉴스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돈으로 효도한 스타들의 순위가 공개됐다.

30일 엠넷 'TMI News'에서는 '돈으로 효도한 스타'가 방송됐다.

1위는 배우 조인성이 이름을 올렸다. 조인성은 제주도에 약 15억 원 가족용 세컨 하우스를 매입했다. 동생을 위해서 이태원 경리단길 빌딩을 매입했고 현재 시세 약 7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TMI News'는 "조인성이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L타워 60평 아파트도 두 채 매입했고, 가격은 90억원"이라고 전했다.


2위에는 박지성이 선정됐다. 박지성은 부모님에게 수원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주택을 선물했다.
주택 가격 약 36억 원. 또 2006년에는 경기도 용인에 건물을 세우고 상가 임대를 시작했다고. 2010년부터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로 선정된 로꼬는 모친에게 B사 외제차와 성수동 아파트를 선물했다.
성수동 아파트 평균가는 11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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