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8.02 14:59

수정 2021.08.02 14:59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첫날인 2일 서울 시내의 한 증권사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금융당국이 중복청약을 금지하기 직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여러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청약' 막차를 탔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액면가 100원)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첫날인 2일 서울 시내의 한 증권사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금융당국이 중복청약을 금지하기 직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여러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청약' 막차를 탔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액면가 100원)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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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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