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사회
사회일반
길어진 거리두기…자영업자는 살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8.08 18:08
수정 2021.08.08 18:08
확대
축소
출력
지난해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이 시작된 후 지난달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돼 오는 22일까지 또다시 연장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휴일인 8일 서울 이태원거리 곳곳에 임대문구가 붙은 문닫은 가게가 눈에 띈다.
사진=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