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길어진 거리두기…자영업자는 살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8.08 18:08

수정 2021.08.08 18:08

길어진 거리두기…자영업자는 살고 싶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이 시작된 후 지난달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돼 오는 22일까지 또다시 연장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휴일인 8일 서울 이태원거리 곳곳에 임대문구가 붙은 문닫은 가게가 눈에 띈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