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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7.2 강진' 아이티 총리에 위로전..."지원 노력 동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8.16 14:11

수정 2021.08.16 14:11

아이티 국민에 안타까운 마음 전해
[포르토프랭스( 아이티)= AP/뉴시스] 아이티에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무너진 레카예 시의 호텔 주변 항공사진. /사진=뉴시스
[포르토프랭스( 아이티)= AP/뉴시스] 아이티에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무너진 레카예 시의 호텔 주변 항공사진.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16일 아리엘 앙리 아이티 총리 앞으로 위로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아이티 국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아이티 국민이 하나가 되어 조속한 수습과 복구가 이루어지길 기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 정부가 아이티의 긴급 구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 말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아이티를 강타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15일 현재까지 1297명이 숨지고 최소 28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