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뉴인은 25일 첫 통합IR·컨퍼런스를 열고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등 각 사업 회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이같은 내용의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사업 재편은 △현대제뉴인 산업차량 사업 인수 △현대건설기계 해외생산법인 지분취득 △두산인프라코어 무상감자 및 유상증자 실시 등 크게 3가지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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