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21대국회 개원 1년 3개월 만에 국회 의장단과 원구성이 정상화된 데 따른 상견례 성격도 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8월31일 국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이 새로 선출돼 취임을 축하하고 정부와 국회, 여야 간 협치의 장을 마련해 입법과 예산 등 민생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오찬 간담회 계획을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 부의장을 비롯해 윤재옥 정무위원장, 조해진 교육위원장, 이채익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태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박대출 환경노동위원장, 이헌승 국토교통위원장, 이종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신임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11명의 상임위원장도 참석 대상이다.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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