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국에 이어 대만도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신청했다.
2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CPTPP 가입 신청서가 뉴질랜드로 보내졌고, 이르면 23일 오전 공식 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뉴질랜드 외교부와 대만 정부 대변인의 공식 입장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앞서 지난 16일 중국 상무부는 뉴질랜드에 CPTPP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만의 CPTPP 가입 신청이 본격화할 경우 중국과 대만의 관계는 다시 한 번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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