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릉시, 가뭄 대비, 사천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조기 준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28 07:56

수정 2021.09.28 07:56

【파이낸셜뉴스 강릉=서정욱 기자】 강릉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보조수원 연결을 조기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에서는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하여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사천저수지 여유 용량을 홍제정수장 보조수원(15,000톤/일)으로 활용하고자 총사업비 114억원 투입, 도수관로(D500mm) L=12.4㎞를 연결하는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마무리해, 이 사업이 조기에 완료되면 매년 반복되는 봄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8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에서는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하여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사천저수지 여유 용량을 홍제정수장 보조수원(15,000톤/일)으로 활용하고자 총사업비 114억원 투입, 도수관로(D500mm) L=12.4㎞를 연결하는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마무리해, 이 사업이 조기에 완료되면 매년 반복되는 봄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8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에서는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하여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사천저수지 여유 용량을 홍제정수장 보조수원(15,000톤/일)으로 활용하고자 총사업비 114억원 투입, 도수관로(D500mm) L=12.4㎞를 연결하는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28일부터 30일까지 마지막 단계인 기존 도수관로(D1,100mm)에 연결하는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 사업이 조기에 완료되면 매년 반복되는 봄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강릉시는 시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지난 2월 48%까지 떨어지는 등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대비, 좀 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보조수원 확보를 위해 지난해 4월 사업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인 사천저수지에 전력을 다해 올해 조기준공 하여 혹시 모를 다가오는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기존 도수관로에 연결하는 공사 시행 시 단수 또는 고지대 수압저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용하실 수돗물을 미리 담아두시어 사전 대비하는 것이 좋으며, 시민들께서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