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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 2대주주 됐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29 19:39

수정 2021.09.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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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자회사 게임플러스
코인원 지분 추가 인수해
2대주주 등극
[파이낸셜뉴스] 게임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의 2대 주주가 됐다. 게임빌은 100% 자회사 '게임빌플러스'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플러스는 약 539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코인원의 구주 21.96%(15만1218주)를 인수했다. 코인원의 지분 38.43%(26만4665주)를 확보하면서 차명훈 코인원 대표에 이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코인원의 최대 주주는 차명훈 코인원 대표로 변동이 없다.

게임빌은 이번 투자로 블록체인 게임, NFT거래소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게임빌은 K-콘텐츠 기반의 NFT거래소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조직을 구성했고, 자체 개발 게임도 블록체인 기반의 NFT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빌 로고/사진=게임빌 제공
게임빌 로고/사진=게임빌 제공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미래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코인원은 특정금융정보거래법(특금법) 시행에 맞춰 은행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발급 확인서(실명계좌)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모두 획득해 신고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