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등 해외진출 지원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는 수출을 희망하거나 해외진출에 애로사항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한국무역협회에 추천하고, 한국무역협회는 신보 추천업체와 수출자문위원을 매칭해 맞춤형 해외진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