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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사람 존중 바탕 포용 교정 힘써 달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28 10:45

수정 2021.10.28 10:45

제76주년 교정의 날 영상축사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충무실에서 10일 열린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축사를 영상을 통해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충무실에서 10일 열린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축사를 영상을 통해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제76주년 교정의 날 영상축사를 통해 "선진 교정은 인권을 지키고 범죄율을 낮추는 것 이상으로 서로에 대한 믿음을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인류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다"며 "사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포용적인 교정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교정행정의 수준은 그 사회의 인권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우리 교정은 수용자 인권보호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교정 업무 환경 개선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특수한 업무환경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건강증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
4교대를 완전히 정착하고, 교정시설을 현대화해 근무 환경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