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내년 전국 집값 2% 상승 전망" 건설산업硏 "변동성 클 것"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2.0%, 6.5%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2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열었다. 건산연은 주택 매매가격에 대해 올해 10% 가량 상승이 예상되는 것에 비해 내년에는 수도권 3%, 지방은 1% 정도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2%대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은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조달 어려워지면서 실질 수요가 감소하고 대통령선거 등으로 변동성이 큰 한 해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건산연은 내년 전국 전세가격 상승률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6.5%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 8월 이후 계약갱신청구권을 소지한 물량이 시장에 나오면서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email protected] 최용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